피아노 마인드 교본은 우리의 실제 레슨 현장에서 고안되고 실용화된 음악 교수 학습 교재입니다.

         

국내의 피아노 교재는 근래에 개발된 외국 교재이거나 바이엘을 변형한 국내 교재 두 부류가 가장 많습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교재는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으나 곡이 우리 정서와 거리가 있고 이론이나 응용 부분에서 활용도가 낮은 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간되는 바이엘류의 교재는 우리에게는 가장 익숙한 이름이고 피아노 교재 하면 떠올리게 됩니다. 이 교재들은 쓰여진지 200년이 된 바이엘의 고색창연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그 오랜 동안 음악 자체도 변화를 거듭했으며 다양한 교수 방법이 개발되면서 이미 바이엘은 서구의 서점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책이 되었지만 우리에게는 아직도 피아노 교육의 표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와 현재까지 구태의연한 모습으로 우리의 음악교육계를 옭아메고 있는 이 오래된 책에서 이제는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음악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은 이 새로운 책이 우리 사회에 값지게 쓰일 것이라 바래봅니다.

 

 

 

Posted by Pianomin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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